EAST COAST LIVE SHOW

<소멸위기 해안지역을 위한 뮤직 페스티벌>

<EAST COAST LIVE SHOW>는 점점 사라져가는 우리 해안선을 배경으로,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공공성 기반의 뮤직 페스티벌입니다. 

1회차 페스티벌은 해안 침식으로 점차 사라지고 있는 강릉 '하평 해변'에서 열렸습니다. 이곳은 더 이상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, 그러나 반드시 지켜야 할 지역입니다. 이스트 코스트 라이브는 이 축제를 통해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진 해안에 다시 이야기를 불어넣고, 공연 콘텐츠가 지역을 살리고 연결하는 문화적 도시재생의 매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합니다.


1.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 : 관객과 예술가가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와 경험이 일어나는 축제 생태계를 조성합니다.

2. 환경 문제에 대한 문화적 접근 : '해안 침식'이라는 지역의 실제 이슈를 주제로 콘텐츠를 구성하고, 관객의 인식을 환기시킵니다.

3. 지역 청년 예술가들과의 협업 : 지역 기반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로컬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고,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무대를 제공합니다.


<EAST COAST LIVE SHOW>는 ‘예술이 지역을 연결하고, 음악이 사회를 바꿀 수 있다’는 믿음으로 기획된 ESG 기반 공연예술 프로젝트입니다. 앞으로도 아름답지만 잊혀져가는 다양한 해안 공간에서, 새로운 시선과 감각으로 무대를 확장해나갈 예정입니다. 바다의 경고, 지역의 소리, 그리고 예술의 응답. 그 사이에 선 우리의 무대는 계속됩니다.

프로그램 스케치 영상

프로그램 공연 영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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